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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신장과 출신학교 및 고향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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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88년 2월 26일 '32세'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본국

 우리나라

 

출신 학교

안산서초 - 원곡중 - 수원한일전산여고

바디 사이즈

192cm / 73kg  / AB형

신앙

천주교 

위치

레프트 / Outs계정e Spiker

국가대표

우리나라 여자 배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2004~2005' 우리나라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5~'

소속

천안 흥국목숨 핑크스파이더스 '2005~2009 / 대한민국' JT 마블러스 '2009~2011 / 일본' 페네르바흐체 SK '2011~2017 / 터키'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17~2018 / '중국  엑자시바시 bit라 '2018~2020 / 터키' 인천 흥국목숨 핑크스파이더스 '2020~ / 대한민국'

직책

우리나라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2014~' FIVB 선수위원회 초대위원 '2016~' 엑자시바시 비트라 주장 '2019~2020'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주장 '2020~'

우리나라 본국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배구 선수이자 우리나라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입니다. 위치은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여전히 현역이지만 명실상부 대한민국 여자배구 역대 최고에 선수입니다.



2005-06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 프로 등장 이후 대한민국에서의 네 시즌 동안 정규리그 개선 3회, 챔피언 결정전 개선 3회, 통합개선 2연패라는 대문서을 달성하며

 

 국내 V-리그를 평정한 후 프로 발족 이후 남녀선수 통틀어 미증유로 해외리그 진출을 타진했습니다.



일본 프리미어리그의 JT 마블러스에서 두 시즌을 뛰며 팀 창단 이래 미증유로 개선을 달성한 후, 11년 제 호베르투'José Roberto Guimarães'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터키는 아로마 리그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흐체 SK와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유럽'에선 통하지 않을거라는 선견을 뒤엎고   '유럽' 진출 첫 시즌만에 팀의 창단 후 첫 챔피언스 리그 개선으로 이끌었고, 평가은 MVP와 득점왕을 수상했습니다. 페네르바흐체에서 여섯 시즌 동안 팀의 간판스타이자 절대적인 에이스로 활약하며 큰 임팩트를 남겼다.



2017-18 시즌, '중국' 수퍼 리그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로 이적하였고, 팀을 17년만의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개선으로 견인했습니다. 2018-19 시즌 다시 터키는 리그로 돌아가 엑자시바시로 이적했습니다. 2019-20 시즌, 팀에서의 비중과 리더십을 인정 받아 동양인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주장을 맡게 되었답니다.

12년 런던 올림픽 본선에서 8경기 동안 207득점 '한 경기 평균 25 .9점'이라는 올림픽 신문서을 세우는  어마어마한 퍼포먼스로 우리나라 대표팀의 마지막 순위가 4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MVP로 선정되었답니다. 



프로 등장 이후 현재까지 무릎 수술을'왼쪽 한번, 오른쪽 두 번' 총 세번이나 받았습니다. 흥국생명 시절, 05년부터 08년까지 비시즌마다 수술대에 올랐다.  또한 런던 올림픽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연골판이 파열됐으나 수술을 하지 않고 재활로만 버텼습니다. 수술을 한번만 해도 몸 형상를 이전으로 되돌리기 어려워 은퇴하는 선수들이 여러데 10년이 너무는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의 혹사에도 불구하고 참가하는 대회마다 득점과 공격 1위를 밥 먹듯이 하는 김연경은 가히 대단하다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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