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나이 키와 학력 고향과 데뷔후 걸어온길.

가수 이문세는 서울에선 태어나 1978년 CBS 세븐틴 MC를 맡으며 방영MC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 타고난 입담과 같이 1970년대 한국음악의 근간이 되었던 통기타 포크 팝 음악 분야에선 1980년대 팝 발라드 음악계로 넘어오자 1983년, 발라드 가수로서의 정식 음악 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수로서의 활동에도 첫삽을 내디딥니다.

성함	이문세[李文世]
활동	가수-라디오DJ-방송MC
출생	1959년 1월17일 [60세]- 서울 성북구
키,몸무게,혈액형	178cm-78kg
본가 가족관계	결혼유무,(배우자정보)이지현-아들이종원
출신가문	전의이씨
종교사항	개신교[성결교회]
출신학교	서울청덕초등학교
	경신중학교
	서울광성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
	명지대학교 대학원정보처리학수료
첫작품	1978년CBS세븐틴MC

이문세는 1984년에는 2집 [파랑새]를 발표했지만 관심을 끄는 데는 실패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그의 가수로서 성공은 1985년 당시 작곡가 이영훈을 만나게 되면서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이영훈과 같이 준비한

 `난 아직 모르잖아요`라는 곡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게 되면서 당해 방영 순위 1위에까지 오르며 관심 가수 대열에 오릅니다. 이때부터 이문세-이영훈의 콤비는 80년대의 가요계에 팝발라드 물결이 일게 했습니다.

1987년에 발표한 4집 수록곡 중 대다수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발라드가수로서 관심을 확고히 했습니다. 1993년 이제까지 자신의 음악 동반자였던 이영훈과 결별하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런 변신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가요계의 판도변화와 관심장르의 변화 탓인지 예전의 명예를 지닌 가수만으로 인식하는 하강곡선을 타지만 이문세는 가수 활동 중에도 다른 분야의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가수이자 음악가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