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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나이 학력 고향 키 혈액형과 본명, 코요태의 실질적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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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가수.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이며, 코요태에선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81년생 올해 38살로 인천출신입니다. 164.6cm 59.7kg AB형으로 알려져있으며

동덕여대 실용음악과를 중퇴 후 경기대 전자디지털음악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KYT엔터테이먼트를 직접 운영하기도한 CEO이기도 하지요 ...!



대표적인 한국의 혼성그룹으로 손꼽히는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1998년 12월 데뷔했습니다. 고등학생 때인 만 17세에 데뷔했으니 2018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19년 현재는 21년차. 코요태의 결성 때부터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남자 멤버들의 숱한 교체가 있었음에도 활동을 계속해 나간 코요태의 산 증인입니다.



학창시절부터 가요제에선 받은 상금으로 부모님의 용돈을 챙겨드릴 정도로 입상 경력이 매우 웅장했습니다고 하며, 데뷔 전에도 인천 내에선 가장 훌륭한 학생 보컬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고 합니다. 인천 청소년 가요제에선 1996년에는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은상, 1998년에는 소찬휘의 노래 중에선도 제일 어렵다는 [4옥 도] '보낼 수밖에 없는 난' 을 불러 금상을 수상합니다. 이후 코요태에 발탁되어 하루 만에 바로 1집 앨범을 녹음했습니다고 합니다.



그녀가 코요태에 막 들어왔을 당시, 원래 같이 연습한 여자 멤버가 있었고, 




회사에선은 이쪽을 더 메인으로 밀어줬었지만 데뷔 전에 탈퇴하여 팀의 홍일점으로 데뷔하였고 그것도 연습생 생활 없이 바로 1집 녹음에 들어갔습니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 보컬인 차승민을 밀어주려고 했지만 [자세한 이유는 여기로], 정작 시청자들은 신지에겐 대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코요태의 메인으로 엄청난 맹활동을 했습니다.



코요태가 아니었으면 연예계에선 홀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며 코요태에 대한 애착이 정말 심각한 듯합니다. 코요태는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홍일점 신지를 중심으로 남성 멤버들이 서포트해주는 구도였기에 신지 입장에선 그 효과로 덕을 본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방영에선 "남자멤버들이 옆에 있어서 내가 돋보였던 것입니다. 단독이나 여자그룹으로 나왔다면 지금까지 이 자리에 없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다른 남자 멤버들이 군 대체복무나 암 투병 등으로 그룹 활동이 불가능했던 




시기에는 단독 활동도 하였고 현재는 다시 코요태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요태 결성 전에는 훗날 파파야의 멤버로 활동한 조혜경[조은새]과 듀엣으로 데뷔를 준비했었습니다고 합니다.



본래 가명을 지을 당시 본명을 미국식으로 살짝 비틀어 '이지'로 하려 했습니다. 먼저 데뷔한 아기복스의 김이지가 있기도 하거니와 'easy'에선 헤픈 여자라는 어감이 느껴져김이지 : 응??, 자신이 마음에 들어한 신씨 성을 갖다붙여 '신지'로 정했습니다고 합니다.

(그녀의 본명은 이지선)



참여 앨범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한국에선 방영된 에니메이션 원피스 

주제가와 덕후들의 Always 노래때문에 코요태나 신지를 몰라도 목소리를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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