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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나이 학력 키 고향, SBS 신 아나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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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SBS의 여자 아나운서인 주시은 아나운서!

SBS 22기 아나운서. 2016년 입사했으며 동기는 이인권입니다. 서울여대 

뉴스홍보학과 11학번 출신입니다. 그녀는 92년생 올해 27살로 고향은 서울이며 169cm 51kg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 유튜브 체널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과 소통을 나누기로 유명한 아나테이너이죠



아나운서답게 단정하면서도 애교가 묻어나는 귀엽고 낭랑한 목소리가 특징입니다. 뉴스에도 어울리지만 특별히 예능 프로그램에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입니다. 평소 말투가 귀여운 편입니다보니 이에 연관된 별명이 많습니다. 특별히 배성재의




 텐에 참석했을 때 이런 모습을 흔히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론 본문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노이어 없쩌염"과 "일어나 아찜이야!"



새내기 신입 아나운서들은 선배 아나운서들의 방영 경과를 현장 실습합니다고 합니다. 2016년 12월 12일 배성재의 TEN의 생녹방 견학차 동기인 이인권 아나운서랑 같이 깜짝 참석했습니다.



그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의 실제 DJ를 전혀 해본 적 없고 게스트 경험만 있었는데요, 배성재 아나운서가 러시아 월드컵으로 자리를 비운 SBS 파워 FM 배성재의 TEN을 대타 DJ로서 15일 동안 완벽하게 진척해서 청취자[팟수]들에겐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엉뚱한 매력에 애교 섞인 목소리가 기본이지만, 소개 문단에선 얘기했듯이 선배인 뽀병장 박선영, 주우얼리 김주우 아나운서까지 놀라게 할 정도로 일명 배시은 주가녀 배성재 주니어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이 밖에도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현장 담당, TV동물농장에선의 선배인 장예원의 대리진척 등 러시아 월드컵 시기 선배들의 공석을 잘 채워줘서 관심이 급상승했습니다. 이후 이런 관심에 힘입어 풋볼매거진골 시즌 2의 진척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2018년 8월 2일 배성재의 TEN의 생녹방 코너 [프로듀스 1077]에선 배성재 아나운서도 러시아 월드컵 중계 때문에 자리를 비운 당시 후배인 주시은이 대타로 뛰었던 게 어느 정도 청취자[팟수]들의 호응이 좋은 걸 알았지만 이 정도였을 줄이야 하면서 깜짝 놀랐다는 후문. 주시은 아나운서의 파이팅 넘치는 열정적인 기질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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