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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후기, 롱샷 쿠키영상과 리뷰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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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말미에 쿠키영상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사상 최초 최연소 미 국무 장관으로 돌아온 샤를리즈 테론과 환상케미 백수 1일차 실직 기자로 돌아온 세스 로건!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색다른 반전 매력! 케릭터와 혼연일체가 되는 그 영화...롱샷이 개봉합니다 ㅋ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몬스터] 속 연쇄 살인범 역을 맡아 제76회 아카데미 수여식에선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선은 카리스마 넘치는 ‘퓨리오사’를 연기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여성 케릭터를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 그녀가 [롱 샷]에선 최연소 미 국무 장관이자 ‘프레드’의 완벽한 첫사랑 ‘샬롯’으로 분해 역대급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샤를리즈 테론은 "’샬롯’을 연기하는 것은 쫄깃쫄깃했습니다. 그녀는 요즘 시대에 잘 맞는 케릭터다. 남자 때문에 자신의 야망을 던져버리지 않는 모습이 많은 현대 여성을 대변합니다"고 말하며 ‘샬롯’ 케릭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나단 레빈 감독은 “샤를리즈 테론이 훌륭한 배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몸개그를 하는 재능까지 있는 줄은 몰라네요. 그녀가 순간적으로 생각해 낸 몸놀림이 매우 웃겨서 다들 웃음이 터졌습니다”며 샤를리즈 테론의 역대급 코믹 연기와 몸개그가 인상 깊었습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연기 제작 기획 각본 감독까지 다방면에선 활동하며 할리우드 코메디 최종보스로 불리는 세스 로건은 실직 기자 ‘프레드’를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더욱 새롭고 코믹하게 표현해냈습니다. 그는 ‘프레드’에 대해 “굉장히 이상주의적이지만 정말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적은 사실 없었던 인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가 ‘샬롯’과 일을 하면서 그러한 면들이 마침내 바뀌기 시작합니다”며 케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은 “’프레드’는 굉장히 변화무쌍하고 아주 솔직해서 재미있는 케릭터다. 세스 로건과의 합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는 얘기 속에 코믹한 요소가 어떻게 살아 숨 쉬어야 하는지 어느 부분에선 나와야 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며 ‘프레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세스 로건의 코믹 연기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처럼 맡은 케릭터로 완벽 변신한 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의 코믹한 모습을 모두 담은 [롱 샷]은 올여름 

극장가의 신선한 코믹버스터의 출현을 기대하게 합니다. 

먼저 영화를 접한 1인으로써 ~ 전 대박 따봉을 드리는 영화라
자부할 수 있구요 : ) 요번 영화는 별도로 존재하는 엔딩크레딧영상이라하지요
쿠.키는 없다라는점 ! 알아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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