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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나이 학력 고향 키와 놀라운 엄마의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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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간택을 통해서 다시금 활동을 출발한

배우 이열음, 그녀는 올해 24살 96년 쥐띠이 랍니다.

서울이 [고향]이며 165cm 45kg O형으로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를 현재 휴학중이지요

모친 윤영주는 [KBS]11기 공채 탤런트로, 모녀 송두리째 연예인이군요



이열은은

2013년 8월에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박창수{김형일 분}의 딸 '박은미' 역으로 데뷔하였네요. 극중에서 아빠의 외도를 막고 




가정을 지키려는 당찬 여'고생'을 연기하였네요. 특히 눈물연기가 많았던 역할이었던 만큼, 상세한 인정연기로 시청자에게 인기를 받았답니다.



2013년 10월에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에서 반듯한 외모, 새침한 성'격'의 반장 '조하경' 역을 맡았답니다. 극중에서 '조하경'은 자신이 학급을 위해 봉사해온 노력과 솔선수범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장을 연임하려고 해요. 그러나, 상대편에서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아 이에 분노를 표출하였네요. 평소에는 차분그러나, 화가 나면 물불을 안가리는 성'격'이다보니 개그캐릭터는 아니지만 정경 자체가 코믹하게 캐릭터를 표현하였네요.



2014년 4월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 {-} '중학생 A양'에서 반에서 1등을 놓치지않는 오만하고 까탈진 우등생이지만, 내면에는 외로움이 많은 학생인 '조은서' 역을 맡았답니다. 강북에서 대치동 중학교로 전학을 와서, 본인에 자리를 밀어낸 남학생 '이해준'{곽동연 분}을 유혹시하여 성적을 떨어뜨리려 하였네요. 풋풋한 여중생인 것과는 사뭇 다르게 성인 여자 연기자 뺨치는 도발적인 말투와 행동이 화저가 되었는데요. 드라마 스페셜 방송 후 하루동안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 자리에 올랐고 기획사 {홈페이지}가 정지되었는데, 이열음이라는 신인 여배우를 시청자에게 각인시킨 작품이네요. 관련기사 아주경제



2014년 6월에는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이하나의 동생인 '정유아' 역에 캐스팅되었는데요. 서인국을 짝러블리하는 여'고생'을 연기하였네요. 그러나 의외의 인물과 이어졌지요.




2014년 12월 31일 [KBS] 드라마 스페셜 {-} '중학생 A양'으로 [KBS] 연기대상 단막극 여자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아쉽게 수상앤 실패했다네요.



2018년 1월 8일 부터 2월 6일까지 OCN 월화 드라마 애간장 에서 여주인공 한지수 역을 연기했다네요.

2018년 11월 2일에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 엄마의 3 번째 결혼 에서 오은수 역을 맡으면서 4년만에 [KBS] 드라마 스페셜에 다시 출연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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