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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이 영화로, 예스터데이 쿠키영상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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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품으로 깜짝 STAR덤에 오른 히메쉬 파텔과

영국이 낳은 천재 뮤지션 에드 시런까지 섭외의 발견!

 

 영화 [예스터데이]는 이 작품을 통하여 일약 STAR덤에 오른 히메쉬 파텔과 

영국이 낳은 천재 뮤지션 에드 시런이 전격 참석해 핫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속 무명의 뮤지션 잭 말릭으로 분한 히메쉬 파텔은 영국 태생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명감독 대니 보일과 리차드 커티스를 통하여 섭외에 낙점된 히메쉬 파텔은 이 작품을 통하여 [인셉션], [인터스텔라]의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작에도 선정되는 행운아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2020년 신작 [테닛]까지 섭외 된 히메쉬 파텔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빛나는 차세대 배우로 관심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작품에선 수천 대 1의 경쟁률을 이기고 주연에 섭외, 영화와도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 히메쉬 파텔은 연기 뿐 아니라 섬세하고도 놀라운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늡니다.


 

 이와 같이 영화 [예스터데이]만의 섭외 발견이 빛나는 부분은 바로 천재 뮤지션 ‘에드 시런’의 출현입니다. 영화 [예스터데이]에는 전세계 및 우리나라에선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Shape of You’의 주인공 ‘에드 시런’이 특별 참석해 훌륭한 실체감을 발현합니다.




 특별히 영화 [예스터데이]는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에드 시런, 영국을 대표하는 21세기 뮤지션 중 에드 시런을 선택해 더욱 화제를 불러모은 것은 물론, 그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영화 속 독특하고도 예술적인 영감을 불어넣는데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 음악을 기억하는 뮤지션’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예술은 인생을 모방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예스터데이]는 에드 시런과 절묘한 접점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끕니다. 바로 에드 시런의 출생지, 음악을 하게 된 시초 등이 비틀즈와 그리고 영화와 매우나도 닮아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메가폰을 잡은 대니 보일 감독과 [어바웃 타임]의 리차드 커티스 각본가는 “‘Yesterday’ 같은 곡이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에드 시런 만큼 잘 아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사실 실제로 폴 매카트니는 우연히 만들었습니다고 전해지기는 하는데요, 이런 기적들이 늘 그렇게 일어나는 건 아니며 각고의 노력이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드 시런만큼 천재의 고충과 음악의 경과가 얼마나 숭고한지를 알려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라고 그의 섭외에 대해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같이 현존하고 있는 최고에 뮤지션 에드 시런까지 출현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영화 [예스터데이]는 인생을 체인지 할 터닝포인트 영화로 관심받고 있습니다.



요번 영화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 전 연인과 봤는데

대만족했네요 ~ 아참 그리고 그 영화를 마치면 올라오는 엔딩 쿠-키는 기대했는데

없네요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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